이번 조치는 최근 유럽 주요 국가들의 재정 및 경상수지가 개선되는 등 경기회복이 안정화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유럽 시장에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이병욱 상무는 “급변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고객의 수익을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펀드 변경 및 비과세 혜택, 연금전환도 가능해 은퇴준비에 적합한 상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상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 확인과 가입은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의 방카슈랑스 파트너인 한국씨티은행, 외환은행, KDB대우증권, 한화투자증권, HMC투자증권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