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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 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이방카 고문이 평창 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하는 대통령 사절단을 이끌고 방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올림픽위원회는 이방카 고문에게 평창 올림픽의 폐막식에 참석하도록 요청했다고 CNN은 보도했다. 마크 펜스 부통령은 미국 대표단을 이끌고 방한해 개막식과 일부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이방카, 평창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한다…CNN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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