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M이 초고속·초저지연이 속성인 5G 기술과 맞물려 또 한번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2일 서울 역삼동 더라움에서 ‘리니지M 미디어 컨퍼런스 히어로’를 열고 ‘리니지 M’ 의 일대 변화를 예고했다.
업계는 “게임 서비스의 고도화가 시작됐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심승보 엔씨 전무는 “모바일의 제약을 탈피해서 한 단계 진화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며 “게임 서비스의 고도화가 눈에 보일 정도로 시작된 것”이라고 말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