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캐릭터 브랜드 '스푼즈(Spoonz)가 아이돌 그룹 'NU'EST(뉴이스트)'와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엔씨(NC)는 오는 27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스푼즈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스토어 방문객은 선착순으로 스푼즈 한정판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스푼즈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스푼즈 시크릿백’도 만날 수 있다. 스토어 방문객은 뉴이스트 팬사인회 응모권, 미니 전신대 등을 받을 수 있는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 가능하다.
엔씨(NC) 스푼즈실 김정하 실장은 “스푼즈는 이번 뉴이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전세계적으로 높은 콘텐츠 가치를 인정받는 K-POP과 결합해 스푼즈 플래그십 스토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스푼즈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경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