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서 열려...서울 vs 부경 경주마 우승 각축

이 공연에는 한 종편채널의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인 '내일은 미스트롯'의 출연자인 김나희가 출연한다.
마사회는 15일에도 렛츠런파크 서울 잔디광장, 솔밭정원, 중문 광장 등지에서 '미니카 대결', '베스트드레서 콘테스트, '낚시대로 말모양 피규어 낚기' 등 다양한 게임 이벤트를 마련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경주대회는 총상금 6억 원을 걸고 국산 3세마들이 벌이는 2000m 장거리 대결로 16일 오후 제9경주로 열린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