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최고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요즘이다. 예년보다 빨라진 더위에 여름 채비 또한 빨라졌다. 찌는 듯한 더위, 몸도 마음도 축 처진다면 짜릿한 즐거움과 시원함이 가득한 워터파크로 가자.
더위가 반가운 국내 워터파크는 야외시설을 잇달아 가동하며 워터파크 마니아들을 유혹하고 있다.
다이내믹한 놀이시설은 물론 쾌적한 휴게시설,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두루 갖춘 국내 워터파크에서 짜릿한 물놀이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윤수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oonsm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