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역 사거리 동서남북 방향 대규모 인파 몰려...성모병원 앞서 '태극기집회'도
이미지 확대보기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시민연대)는 이날 오후 6시부터 서초역 사거리에서 '제8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촛불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들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역 사거리를 중심으로 반포대로와 서초대로 네 방향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서초역을 중심으로 남북으로는 반포대로 교대입구 삼거리에서 서초경찰서까지 1.1㎞ 구간 8개 차선, 동서로는 서초대로 대법원 정문에서 교대역 인근 유원아파트 근처까지 1.2㎞ 구간 10개 차선을 차지하고 '검찰 개혁, 조국 수호' 등 구호를 외쳤다.
특히 이날 우리공화당은 그동안 서울역 근처에서 벌이던 집회를 서초동으로 장소를 옮겨 낮 12시 30분부터 서울 성모병원과 서울지방조달청 사이 반포대로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조국 구속 태극기 집회'를 열었다.
우리공화당 측은 이날 집회에 30만명이 참가했다고 주장했다.
또 보수 성향의 자유연대도 이날 오후 5시부터 반포대로 서초경찰서 앞에서 북쪽 방향으로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조국 구속·문재인 퇴진요구 결사항전 맞불집회'를 개최했다.
경찰은 서로 대립하는 집회 참가자들간의 충돌을 막기 위해 88개 중대 5000여명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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