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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제2 기생충' 지원·어르신 스포츠 이용권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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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제2 기생충' 지원·어르신 스포츠 이용권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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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13일 영화 '기생충'을 이을 문화콘텐츠 발전을 위해 세 부담을 줄이고 체육계 등의 불공정 실태를 바로잡는 것 등을 골자로 하는 '온누리 문화공약'을 발표했다.

'온누리 문화공약'의 내용은 ▲문화콘텐츠 맞춤형 지원 확대 ▲'청년 문화패스' 신설 ▲문화예술체육계 불공정 실태 개선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 ▲지역별 문화체육 콤플렉스 조성 ▲'어르신 건강 스포츠 이용권' 신설 등이다.

한국당은 "영상 콘텐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국 영화 100년의 역사를 다시 쓴 영화 기생충의 업적이 또 다른 영화와 문화산업에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제조업에 비해 문화콘텐츠 사업이 수출할수록 세부담이 늘어나는 불합리한 점을 개선해 수출확대를 돕겠다고 했다.

한국당은 또 "19세부터 24세 청년을 대상으로 특화된 문화체육 관광 패스제도를 전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국·공립 대상 기관에서 주최하는 전시와 공연에 한해서 할인 혜택 기능만 있던 기존의 문화패스와 교통수단을 할인하는 철도패스와 지역별 관광패스의 기능을 결합해 사용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생존 교육에 대해서는 초등학생 대상으로 수영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초등 3·4학년 대상 수영교육 집중 학년제를 실시하겠다며 "공공형 수영장을 확대 건립해 부족한 시설을 확충하고 민간 수영장을 이용하는 학교는 개별로 수영 교육 예산을 확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전국의 낙후된 공공 체육시설을 복합 문화체육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키키로 했다.

또 기초노령연금 수급대상 중 약 20만 명에게 '어르신 건강 스포츠 이용권' 지원제도를 신설할 계획이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