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JTBC는 최종 진출팀 라포엠(박기훈, 유채훈, 정민성, 최성훈), 라비던스(고영열, 김바울, 존노, 황건하), 레떼아모르(길병민, 김민석, 김성식, 박현수) 등 3개 팀의 갈라 콘서트를 오는 31일과 다음 달 1일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한 공연 당일에는 방역 상주 인력이 공연장 전체 시설을 수시로 소독하며 출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전 관객과 스태프의 체온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아울러 마스크 미착용자는 티켓 소지 여부와 무관하게 입장이 금지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