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슬램덩크’는 9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농구 열풍을 일으킨 주역으로, 20년이 지난 지금도 레전드 스포츠 애니메이션으로 손꼽히는 전설적인 작품이다.
이 게임은 기본적인 3vs3, 하프코트 시합은 물론 실제 농구 경기와 같은 5vs5, 올코트 시합까지 다양한 모드를 지원한다. 또한 플레이 시 스킬 사용의 전략성과 숙련도에 따라 승패가 좌우돼 이용자들은 역전승의 쾌감을 느낄 수 있다.
디엔에이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선물을 지급한다.
이용자들은 게임에 접속만 해도 강백호 특훈카드, 북산 특훈카드상자, 부스터 조합팩 등의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로그인 이벤트 및 공식 커뮤니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게임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사이트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