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뮤직비디오 형태로 제작됐다. 폴킴이 재해석한 핑클의 '화이트'가 도심 숙소를 배경으로 울려퍼지는 가운데 폴킴은 '따뜻한 연말 준비'를 주제로 한적한 풍경을 배경으로 맛집에서 음식을 포장해 숙소에서 안전하게 즐긴다.
여기에 여기어때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는 ▲뮤직비디오 감상평 남기기 ▲뮤직비디오 속 맛집·숙소 맞추기 ▲나만의 취향 여행 공유하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전개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거쳐 푸짐한 선물이 제공된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겨울 감성을 자극하는 아늑한 분위기로 여기어때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자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 안전하고 청결한 숙소에서 취향대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휴식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