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LG전자, 7월 31일 휴대폰 사업 문 닫는다

글로벌이코노믹

LG전자, 7월 31일 휴대폰 사업 문 닫는다

이미지 확대보기
LG전자가 MC사업본부 사업 철수를 확정지었다.

LG전자는 올해 7월 31일부터 휴대폰 사업 생산 및 판매 종료한다고 5일 공시했다.

영업정지일자는 해당 사업의 영업 제반사항 등을 고려한 일정이며 판매, 재고 소진 등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정지 금액은 5조2171억3063만7113원이며 최근 매출총액은 63조2620억4562만9882원이다. 매출액 대비 영업정지액은 8.2%다.
영업정지 사유는 휴대폰 사업 경쟁심화 및 지속적인 사업부진이며 내부자원 효율화를 통한 핵심사업으로의 역량 집중 및 사업구조 개선이다.

LG전자는 앞으로 대책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사 사업 포트폴리오 개선을 언급했다. 영업정지 영향으로 단기적인 매출 감소가 예상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사업 체질 및 재무구조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