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반복된 일상 속 바쁘게 살아가는 직장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심시간 이후 졸음이 찾아오는 나른한 오후에 상큼하게 티즐과 함께 기분전환을 하자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웅진식품의 티즐은 다양한 찻잎과 과일을 블렌딩한 크래프트 티 음료다. 티 마스터가 직접 엄선한 호지차, 우롱차, 아쌈홍차 등 좋은 품질의 고급 찻잎을 사용했으며, 풍부한 찻잎의 맛과 상큼한 과즙을 함께 담아냈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늘 바쁜 업무로 기분 전환이 필요한 사무실에 상큼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이번 오피스 어택 이벤트를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