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초가는 공모가 9만원의 두배이 18만 원으로 출발했으며, 9시 1분 현재 시초가 대비 14% 상승해 20만 원을 돌파했다.
일단, 따상의 첫번째 조건인 시초가 두배는 달성했다. 이날 장 마감까지 상한가로 갈 경우 '따상'에 성공하게 된다.
대어급 종목인 카카오페이가 '따상'에 성공할 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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