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 국민의 절반이 미국의 국론이 극심하게 갈린 끝에 내전이 일어날 가능성까지 있다고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 연방대법원의 낙태권 보장 번복 판결로 미국 사회가 큰 혼란에 휩싸인 것을 비롯해 주요한 사회적 현안마다 미국의 보수 진보 양 진영이 정면으로 맞서는 일이 누적된 결과로 보인다.
또 상당수의 미국인들은 현재의 심각한 국론 분열을 줄이기 위해서는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응답자의 대부분은 미국 사회의 발전을 위해 민주주의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힌 반면, 응답자의 40%는 카리스마 있는 지도자의 출현이 더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