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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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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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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거래소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1일)
1위 롯데관광개발 675억원(7.81%), 2위 HMM 8452억원(6.83%), 3위 호텔신라 1588억원(5.54%), 4위 아모레퍼시픽 2964억원(3.97%), 5위 두산퓨얼셀 1027억원(3.89%), 6위 DL 524억원(3.68%), 7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413억원(3.58%), 8위 GKL 337억원(3.56%), 9위 한국콜마 303억원(3.53%), 10위 OCI 1032억원(3.35%), 11위 SK바이오사이언스 3236억원(3.33%), 12위 후성 489억원(3.27%), 13위 명신산업 345억원(2.97%), 14위 신풍제약 414억원(2.74%), 15위 현대로템 734억원(2.69%)

16위 HDC현대산업개발 228억원(2.64%), 17위 LG디스플레이 1552억원(2.61%), 18위 카카오뱅크 4085억원(2.59%), 19위 씨에스윈드 645억원(2.31%), 20위 대한전선 524억원(2.28%), 21위 SKC 1106억원(2.2%), 22위 두산에너빌리티 2848억원(2.2%), 23위 롯데정밀화학 386억원(2.15%), 24위 LG생활건강 2448억원(2.14%), 25위 한샘 270억원(2.09%), 26위 대우조선해양 468억원(2.03%), 27위 포스코케미칼 2366억원(1.9%), 28위 SK바이오팜 1158억원(1.87%), 29위 일진머티리얼즈 645억원(1.86%), 30위 셀트리온 5075억원(1.7%)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1일)

1위 신라젠 788억원(6.34%), 2위 셀리버리 172억원(5.94%), 3위 LX세미콘 882억원(5.85%), 4위 심텍 686억원(5.77%), 5위 씨젠 1063억원(5.15%), 6위 씨아이에스 502억원(5.13%), 7위 비덴트 286억원(5.03%), 8위 한국비엔씨 367억원(4.83%), 9위 오스코텍 402억원(4.72%), 10위 현대바이오 519억원(4.46%), 11위 HLB 2208억원(4.42%), 12위 대주전자재료 537억원(4.05%), 13위 엘앤에프 3303억원(3.85%), 14위 에코프로비엠 4329억원(3.65%), 15위 펄어비스 1361억원(3.55%)

16위 에스엠 612억원(3.43%), 17위 바이오니아 292억원(3.39%), 18위 박셀바이오 358억원(3.38%), 19위 국일제지 108억원(3.13%), 20위 두산테스나 131억원(3.06%), 21위 케이엠더블유 377억원(3.02%), 22위 우리기술투자 162억원(3.0%), 23위 헬릭스미스 206억원(2.98%), 24위 서울반도체 187억원(2.85%), 25위 위메이드 678억원(2.84%), 26위 파라다이스 380억원(2.77%), 27위 HLB생명과학 366억원(2.74%), 28위 다날 153억원(2.73%), 29위 인선이엔티 116억원(2.63%), 30위 동진쎄미켐 454억원(2.6%)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