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24일)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4일)
1위 롯데관광개발 659억원(7.79%), 2위 HMM 8396억원(7.79%), 3위 호텔신라 1491억원(5.35%), 4위 두산퓨얼셀 1021억원(4.02%), 5위 아모레퍼시픽 2657억원(3.74%), 6위 DL 519억원(3.73%), 7위 SK바이오사이언스 3216억원(3.69%), 8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407억원(3.62%), 9위 GKL 316억원(3.22%), 10위 한국콜마 272억원(3.2%), 11위 OCI 1007억원(3.18%), 12위 명신산업 355억원(3.12%), 13위 후성 434억원(2.8%), 14위 HDC현대산업개발 224억원(2.78%), 15위 롯데정밀화학 482억원(2.66%)

16위 카카오뱅크 3592억원(2.66%), 17위 LG디스플레이 1412억원(2.56%), 18위 일진머티리얼즈 827억원(2.54%), 19위 신풍제약 328억원(2.4%), 20위 LG생활건강 2342억원(2.23%), 21위 대우조선해양 488억원(2.07%), 22위 SK바이오팜 1143억원(2.06%), 23위 대한전선 462억원(2.05%), 24위 SKC 968억원(2.02%), 25위 씨에스윈드 584억원(2.01%), 26위 현대로템 673억원(1.96%), 27위 한샘 243억원(1.95%), 28위 넷마블 996억원(1.82%), 29위 한전KPS 336억원(1.74%), 30위 두산에너빌리티 2307억원(1.67%)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4일)

1위 신라젠 788억원(6.34%), 2위 심텍 687억원(5.85%), 3위 LX세미콘 894억원(5.77%), 4위 현대바이오 585억원(5.66%), 5위 씨젠 920억원(5.63%), 6위 셀리버리 220억원(4.56%), 7위 다날 222억원(4.53%), 8위 오스코텍 328억원(4.5%), 9위 HLB 2173억원(4.48%), 10위 한국비엔씨 278억원(4.0%), 11위 에코프로비엠 4440억원(3.94%), 12위 에스엠 626억원(3.94%), 13위 헬릭스미스 236억원(3.83%), 14위 씨아이에스 364억원(3.82%), 15위 대주전자재료 505억원(3.79%)

16위 바이오니아 279억원(3.64%), 17위 엘앤에프 2890억원(3.48%), 18위 펄어비스 1189억원(3.3%), 19위 두산테스나 133억원(3.28%), 20위 국일제지 101억원(3.25%), 21위 비덴트 156억원(3.24%), 22위 HLB생명과학 431억원(3.16%), 23위 서진시스템 163억원(3.05%), 24위 위지윅스튜디오 288억원(3.04%), 25위 인선이엔티 133억원(2.99%), 26위 박셀바이오 386억원(2.92%), 27위 우리기술투자 140억원(2.9%), 28위 위메이드 617억원(2.9%), 29위 케이엠더블유 344억원(2.89%), 30위 압타바이오 109억원(2.84%)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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