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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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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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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거래소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3일)


1위 롯데관광개발 630억원(9.64%), 2위 호텔신라 1913억원(7.78%), 3위 OCI 1304억원(5.41%), 4위 두산퓨얼셀 1062억원(5.37%), 5위 HMM 4606억원(5.15%), 6위 LX세미콘 684억원(5.09%), 7위 DL 496억원(3.84%), 8위 아모레퍼시픽 2073억원(3.65%), 9위 명신산업 310억원(3.44%), 10위 씨에스윈드 874억원(3.44%), 11위 카카오뱅크 2854억원(3.02%), 12위 GKL 269억원(3.0%), 13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362억원(2.91%), 14위 대한전선 616억원(2.87%), 15위 LG이노텍 1911억원(2.85%),

16위 SK바이오사이언스 1756억원(2.83%), 17위 대우조선해양 550억원(2.79%), 18위 두산에너빌리티 2186억원(2.29%), 19위 하나투어 172억원(2.25%), 20위 한전기술 539억원(2.22%), 21위 두산 300억원(2.11%), 22위 효성첨단소재 305억원(2.09%), 23위 한전KPS 305억원(2.09%), 24위 LG디스플레이 936억원(2.03%), 25위 SK바이오팜 934억원(2.01%), 26위 한국콜마 155억원(1.97%), 27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772억원(1.94%), 28위 셀트리온 4701억원(1.81%), 29위 휠라홀딩스 362억원(1.81%), 30위 HDC현대산업개발 117억원(1.77%)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3일)


1위 엘앤에프 4633억원(5.96%), 2위 HLB 2071억원(5.14%), 3위 셀리버리 222억원(5.11%), 4위 서진시스템 270억원(4.92%), 5위 씨아이에스 395억원(4.85%), 6위 바이오니아 341억원(4.78%), 7위 에스엠 681억원(4.48%), 8위 대주전자재료 615억원(4.36%), 9위 현대바이오 366억원(4.31%), 10위 심텍 470억원(4.26%), 11위 네이처셀 459억원(4.17%), 12위 HLB생명과학 455억원(4.05%), 13위 에코프로비엠 4419억원(4.05%), 14위 엔케이맥스 230억원(4.05%), 15위 씨젠 627억원(4.05%),

16위 엔켐 430억원(3.92%), 17위 국일제지 121억원(3.83%), 18위 위메이드 694억원(3.83%), 19위 나노신소재 392억원(3.77%), 20위 알테오젠 549억원(3.68%), 21위 인선이엔티 148억원(3.48%), 22위 에스앤에스텍 167억원(3.16%), 23위 우리기술투자 115억원(3.0%), 24위 성우하이텍 123억원(2.94%), 25위 오스코텍 142억원(2.89%), 26위 메지온 97억원(2.82%), 27위 한국비엔씨 78억원(2.82%), 28위 펄어비스 718억원(2.61%), 29위 카카오게임즈 802억원(2.61%), 30위 두산테스나 97억원(2.58%)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