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2일)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1위 롯데관광개발 647억원(9.72%), 2위 호텔신라 1907억원(7.54%), 3위 OCI 1338억원(5.42%), 4위 두산퓨얼셀 996억원(5.41%), 5위 HMM 4786억원(5.15%), 6위 DL 518억원(3.95%), 7위 아모레퍼시픽 2129억원(3.55%), 8위 씨에스윈드 889억원(3.53%), 9위 명신산업 316억원(3.49%), 10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384억원(3.29%), 11위 GKL 285억원(3.19%), 12위 카카오뱅크 2995억원(3.1%), 13위 대우조선해양 572억원(2.86%), 14위 LG이노텍 1949억원(2.86%), 15위 SK바이오사이언스 1818억원(2.83%),
16위 대한전선 593억원(2.83%), 17위 LG디스플레이 1122억원(2.38%), 18위 효성첨단소재 336억원(2.32%), 19위 하나투어 181억원(2.31%), 20위 두산 305억원(2.25%), 21위 두산에너빌리티 2062억원(2.24%), 22위 한전기술 474억원(2.13%), 23위 한전KPS 301억원(2.07%), 24위 SK바이오팜 959억원(2.03%), 25위 한국콜마 161억원(2.02%), 26위 휠라홀딩스 404억원(1.98%), 27위 셀트리온 4829억원(1.83%), 28위 일진머티리얼즈 520억원(1.81%), 29위 HDC현대산업개발 120억원(1.79%), 30위 신풍제약 185억원(1.66%)


1위 엘앤에프 4645억원(5.99%), 2위 셀리버리 243억원(5.59%), 3위 씨아이에스 416억원(5.14%), 4위 HLB 2115억원(5.13%), 5위 바이오니아 342억원(4.81%), 6위 서진시스템 264억원(4.78%), 7위 대주전자재료 609억원(4.39%), 8위 에스엠 678억원(4.38%), 9위 현대바이오 371억원(4.35%), 10위 심텍 473억원(4.33%), 11위 씨젠 670억원(4.21%), 12위 HLB생명과학 474억원(4.11%), 13위 네이처셀 471억원(4.08%), 14위 에코프로비엠 4370억원(4.07%), 15위 위메이드 750억원(3.99%),

16위 엔케이맥스 237억원(3.92%), 17위 엔켐 441억원(3.91%), 18위 국일제지 124억원(3.87%), 19위 나노신소재 365억원(3.67%), 20위 알테오젠 555억원(3.51%), 21위 인선이엔티 147억원(3.49%), 22위 에스앤에스텍 166억원(3.18%), 23위 오스코텍 161억원(3.09%), 24위 우리기술투자 118억원(3.01%), 25위 한국비엔씨 82억원(2.94%), 26위 성우하이텍 121억원(2.89%), 27위 펄어비스 799억원(2.78%), 28위 메지온 98억원(2.77%), 29위 파라다이스 360억원(2.69%), 30위 덕산네오룩스 231억원(2.57%)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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