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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한국금융지주, 수익개선 전망에 목표주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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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한국금융지주, 수익개선 전망에 목표주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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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한국투자금융지주)는 올해 4분기 수익성이 3분기에 비해 개선될 전망에 목표주가가 유지됐습니다.

대신증권은 한국금융지주의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및 운용수익과 관련해 채권운용이 3분기부터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분위기이며 ELS도 하반기에 손실이 나고 있지 않다고 판단해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6000원을 그대로 고수했습니다.

대신증권은 한국금융지주의 올해 4분기 연결기준 순영업수익이 5210억원, 영업이익이 2500억원, 당기순이익이 2375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국금융지주는 올해 3분기 순영업수익이 4757억원, 영업이익이 1823억원, 당기순이익이 166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대신증권 박혜진 연구원은 한국금융지주의 실제 PF 보유 규모가 많지 않고 PF 및 브릿지론에서 부실이 발생하고 있지 않으나 계약금 대출에서 증권 10건, 저축은행 및 캐피탈 2건에서 연체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대신증권은 한국금융지주의 계약금 대출 자체의 규모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크게 우려하고 있지는 않으며 지난 금융위기때 본 PF에서 15% 가량의 부실에 발생했기에 향후 부실 발생 규모에 대해서는 그 수준으로 대비하고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신증권은 한국금융지주가 현재 카카오뱅크의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지 않으나 다만 증권 자회사로 지분을 변경하는 것을 준비하고 있는데 금융위원회 승인이 이뤄질 경우 증권 별도 기준 3조원 가량의 자본 증가효과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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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의 최대주주는 김남구 회장으로 지분 20.7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국금융지주는 국민연금공단이 지분 9.56%를 갖고 있습니다.

한국금융지주는 외국인의 비중이 36.0%, 소액주주의 비중이 65%에 달합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