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펠트하임‧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한화큐셀 R&D연구소 등 방문
이미지 확대보기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2011년부터 김승연 회장의 ‘한국의 젊은 노벨 과학상 수상자 양성’이라는 모토로 11회째 진행된 과학 아이디어 경진대회다.
이번 해외 탐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순연된 2021년도 해외탐방 대상자를 포함해 총 19명의 탐방단으로 구성됐다. 2022년도 대회 주제인 ‘Saving the Earth(지구 구하기)’와 연계한 8일간의 일정을 거치며 친환경 발전을 연구하는 과학 영재로 성장할 수 있는 자양분을 쌓았다고 한화그룹측은 설명했다.
해외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자립도 100%를 이룬 독일 탈하임의 펠트하임 마을 방문을 시작으로 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학교, 한화큐셀 독일 R&D(연구‧개발) 센터와 세계 10대 천체 물리학 연구소 중 하나인 포츠담 천체 물리학 연구소를 방문했다.
이미지 확대보기학생들이 가장 관심을 가진 곳은 한화큐셀 독일 R&D 센터였다고 한다. 끊임없는 기술혁신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태양광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한화그룹의 유럽 친환경 사업 전초기지다. 세종과학예술영재고 백건호 학생은 “한화큐셀의 입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종합 태양광 솔루션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에 앞장서는 모습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지난 11년간 약 1만4000명의 과학 영재들이 지구와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고민과 생각을 공유해 왔다. 2022년 대회에서는 대구과학고의 패닉몬스터팀이 대상을, 하노이한국국제학교 엔지니어스팀과 대구과학고 에너자이조팀이 금상을, 인천하늘고 거기서팀, 충북과학고 DMN팀이 은상을 수상했다.
채명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ricm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