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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랭킹] 리니지M, 3·4월 신작 대공세에서 1위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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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랭킹] 리니지M, 3·4월 신작 대공세에서 1위 사수

나이트 크로우·붕괴: 스타레일, 출시 2주차 매출 2, 3위

'모바일 랭킹'은 게임의 인기·매출 순위가 높은 '핫'한 게임의 동향을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최근 어떤 게임이 게이머들의 선택을 받았는지, 어떤 게임이 높은 매출을 기록했는지 확인해 최신 게임 동향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주간 활성 이용자 순위는 매주 수요일, 주간 매출 순위는 매주 토요일 게재됩니다. [편집자 주]

5월 6일 자정 기준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순위 변동은 1주 전인 4월 29일 자정 시점과 비교한 것. 사진=모바일인덱스·이원용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5월 6일 자정 기준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순위 변동은 1주 전인 4월 29일 자정 시점과 비교한 것. 사진=모바일인덱스·이원용 기자

엔씨소프트(NC)의 '리니지M'이 3, 4월 연이은 신작들의 도전을 모두 견뎌내고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앱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4월 26일 신작인 호요버스 '붕괴: 스타레일', 27일 신작인 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는 출시 2주차인 5월 5일 기준 각각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3위, 2위를 기록했다.

리니지M은 올 초 카카오게임즈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밀어내고 1위에 올랐다. 2월 초 호요버스 '원신'이 호두·야란 등 인기 캐릭터들의 복각 기원(뽑기) 이벤트를 전개한 후 잠시 1위 자리를 내줬으나, 이후로는 3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붕괴: 스타레일, 나이트 크로우 외에도 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넥슨 '프라시아 전기' 등 3월 신작이나 37게임즈 '데블M', 릴리스 게임즈 '디스라이트' 등 중국 게임사들의 신작들이 연달아 매출 상위권에 안착했으나 이들 모두 최고 매출 1위에 오르진 못했다.

앞서 언급한 게임 중 원신은 매출 11위, 데블M은 12위를 기록했으며 로블록스 코퍼레이션 '로블록스', 펀플러스 'WOS: 화이트 아웃 서바이벌', NHN '한게임 포커' 등이 그 뒤를 따랐다. 디스라이트의 매출 순위는 19위였다.

컴투스가 개발, 컴투스홀딩스가 퍼블리셔를 맡은 차기작 MMORPG '제노니아: 크로노브레이크'가 사전 예약 1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오는 12일 50여 명의 인원을 상대로 파이널 테스트를 실시한다. 빅게임 스튜디오 '블랙클로버 모바일', 나딕 게임즈 '클로저스 RT: 뉴 오더' 등이 5월 내 출시될 예정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