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략, 혁신 서비스, ICT 시스템 등 노하우 공유
이미지 확대보기1991년 설립된 칸은행은 몽골 전 지역에 540여개 영업점을 운영중이며, 몽골 전체 인구의 약 80%가 이용하는 몽골 내 가장 큰 상업은행이다.
최근 칸은행은 전략목표로 디지털을 기반으로 은행의 혁신을 추진하는 ‘디지털 혁신’을 설정하며 벤치마킹 대상으로 신한은행을 선택했다. 지난해 2차례에 걸쳐 주요 경영진 및 이사회가 신한은행을 직접 방문해 미래형 점포 모델‘디지로그 브랜치’를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혁신 사례도 체험했다. 지난 4월 칸은행은 이를 벤치마킹한 셀프 서비스 기반의 디지털 특화 점포 ‘Digi-Go’를 몽골 현지에 신설하기도 했다. 이어 칸은행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신한은행에 ▲디지털 전략 ▲혁신 서비스 ▲ICT 시스템 등 디지털 금융 전반에 대한 노하우 공유도 요청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객 중심 기반의 디지털 혁신 서비스 및 전략 공유 ▲온ㆍ오프라인 채널 간 유기적 고객 경험 설계 지원 ▲금융 시스템과 연계한 혁신적 디지털 인프라 구축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업한다.
한편 신한은행은 2022년 도쿄 키라보시 금융그룹에 디지털 전환 컨설팅과 함께 비대면 서비스 모델, 모바일 뱅킹 앱 등 디지털 기술을 제공해 키라보시 금융그룹의 모바일 전문은행 설립에 협력한 바 있다.
강기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ome2kk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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