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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사이버트럭 차체, 기관총도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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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사이버트럭 차체, 기관총도 막아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21일(현지시간) 공유한 기관총을 맞은 모습의 사이버트럭. 사진=X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21일(현지시간) 공유한 기관총을 맞은 모습의 사이버트럭. 사진=X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사이버트럭의 차체가 기관총 총알도 막아낼 정도로 강력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주장했다.

21일(이하 현지시간) 일렉트렉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이날 X에 올린 글에서 사이버트럭이 기관총을 난사 당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유하면서 “설의 마피아 두목인 알 카포네의 스타일로 사이버트럭 운전석 문에 기관총을 난사했지만 총알이 문짝을 전혀 뚫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사진은 앞서 이날 ‘실리콘밸리 테슬라 차주모임’이라는 테슬라 마니아 동호회에서 X에 올리면서 처음 세상에 알려졌다.

테슬라는 지난 2019년 11월 사이버트럭 콘셉트카를 처음 발표하면서 사이버트럭에 적용되는 특수 유리에 방탄 능력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를 증명하기 위해 무거운 유리공을 사이버트럭 창문에 던진 결과 창문이 박살 나 망신을 당한 적이 있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