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의원은 지난 22일 제295회 시의회 2차 본회의에서 '성남시 미래 도시발전을 위한 분당 신도시 통합재건축 선도지구'를 주제로 5분 발언을 통해 성공 방향을 제언했다.
먼저 "분당 통합 재건축의 성공은 무엇보다도 주민 소통창구가 마련돼야 한다"며 "최근 상가 동의율 문제, 용적률 및 공공기여 부분에 대한 우려, 이주단지 준비 문제 등으로 주민들 사이에서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가 최근 인사 이동으로 인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이주 단지 선정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고, 기준용적률, 공공기여율부분을 적극적으로 국토부와 협의하여 주민들과 적극 소통해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최근 시행된 '노후계획도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선도지구 선정이 성남시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다"며 "선도지구로 지정되면 안전진단 면제, 용적률 상향, 공공기여율 완화 등의 장점을 통해 첨단 산업도시로 재탄생하도록 준비 절차를 잘 밟아가자"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이주단지 준비와 8월 기준 용적률 및 공공기여율 협의, 기본계획 발표 등의 진행 과정을 세심하게 챙겨보고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