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돈나무언니 뉴욕증시 포트롤리오 전면 개편 "테슬라 · 비트코인 대량 매도"

글로벌이코노믹

돈나무언니 뉴욕증시 포트롤리오 전면 개편 "테슬라 · 비트코인 대량 매도"

머스크 테슬라 자회사 "스페이스X 대규모 지갑이둥"
돈나무나무 포트롤리오 전면 개편  테슬라 · 비트코인 대량 매도 이미지 확대보기
돈나무나무 포트롤리오 전면 개편 "테슬라 · 비트코인 대량 매도"

뉴욕증시에 AI 거품론이 나도는 가운데 돈나무 언니가 테슬라 · 비트코인을 대량 매도하고 있다. 테슬라와 비트코인으로 일어선 캐시우드가 포트볼리오를 전면 수정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캐시 우드의 아크 인베스트(ARK Invest)가 전통 기술주 비중을 낮추고 있다. 특히 테슬라(Tesla) 지분을 대폭 줄였다. 이번 매도는 테슬라 주주총회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약 1조 달러 규모 보상 패키지를 승인한 직후 이뤄졌다. '돈나무 언니'로 널리 알려진 캐시 우드가 테슬라의 주식을 대거 매도하고 미국 최대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주식을 매집했다는 소식이 있었다.그럼에도 개인 투자자들은 테슬라 주식을 꾸준히 사들였다.

미국 뉴욕증시에 '인공지능(AI) 과열론'이 고개를 들고 있는 가운데 신중론자인 마이클 버리와 워런 버핏이 연이어 경고 메시지를 내놨다. 빅쇼트’ 실제 인물로 유명한 마이클 버리는 AI 대표 종목인 팔란티어 500만 주와 엔비디아 100만 주에 대해 풋옵션을 걸었다. 풋옵션은 미리 정한 가격에 팔 수 있는 권리다. 엔비디아와 팔란티어 주가가 매입가보다 하락할 경우 이익을 챙길 수 있다. 버리가 장기적으로 약세 장세를 전망하고 있다는 의미다. 외신들은 버리의 이번 행보가 2~3년 내 대규모 시장 붕괴에 대비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버리의 최근 행보는 시장이 AI 열풍으로 시장이 과열됐다는 인식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돈나무 언니’로 불리는 유명 투자자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 강세 전망을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스테이블코인이 신흥국에서 결제·저축 수단으로 빠르게 확산하며 비트코인의 역할을 대체하고 있다는 것이 배경이다.캐시 우드 CEO는 최근 미 경제방송 CNBC 인터뷰에서 장기적인 비트코인 가격 전망을 내놨다. 그녀는 “지난 몇 년간 우리 입장에서 달라진 한 가지를 말하자면, 비트코인이 맡을 거라고 생각했던 역할 일부를 스테이블코인이 빼앗고 있다는 것”이라며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150만달러(약 21억7000만원)에 도달한다는 기존 전망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세계 최대 파생금융상품 거래소 플랫폼인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거래가 전산 문제로 인해 10시간 넘게 중단됐다.CME 공지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 28일 오전 11시 40분께부터 선물, 옵션, 원자재 관련 거래가 중단됐다. 이후 한국시간 오후 10시께 거래가 순차적으로 정상 복구되기 시작했다.거래량의 약 90%가 이뤄지는 글로벡스(Globex) 선물·옵션 시장의 경우 한국시간 기준 오후 10시 30분 거래가 정상 재개됐다고 CME는 알렸다.CME는 주식, 채권, 통화, 원자재 등 다양한 자산군과 관련한 선물, 옵션 등 파생상품을 거래하는 세계 최대 규모 파생상품 거래소다.거래 규모가 워낙 크다 보니 현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큰 데다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벤치마크 가격 정보를 제시하는 역할도 한다.전산 마비는 27일 추수감사절로 뉴욕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미국 시간 기준 야간 시간대에 발생했다.CME 거래 중단 시 해외 주가지수나 원유, 채권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한국증시 상장 상장지수펀드(ETF)는 벤치마크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거래돼 가격 왜곡이 발생할 수 있다.

금융회사들은 선물 거래가 중단되면 위험회피(헤지) 수단이 사라져 시장조성자로서 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게 된다. 일론 머스크(Elon Musk)가 이끄는 스페이스X(SpaceX)가 2억 6,8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Bitcoin, BTC) 2,395BTC를 이동시켰다. 블록체인 분석 업체 아캄(Arkham Intelligence)은 스페이스X가 이날 새벽 두 차례에 걸쳐 대규모 온체인 이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1,187BTC가 bc1qq…4sduw 주소로, 1,208BTC가 bc1qj…6kqef 주소로 전송됐다고 밝혔다. 이번 이체는 3개월 만에 진행된 두 번째 대규모 비트코인 이동이다. 지난 7월 스페이스X는 약 1,300BTC(1억 5,300만 달러 상당)를 3년간 동결된 지갑에서 이동시킨 바 있다. 그 당시에는 코인베이스 프라임 커스터디(Coinbase Prime Custody) 구조 재편의 일환으로 파악됐다. 이번 이체 역시 자산 매각이 아닌 내부 재편 목적일 가능성이 높다는 해석이 나온다.

기관 보유자가 대규모 비트코인을 지갑 간 이동하는 행위는 대량 매도 또는 보안 체계 업그레이드 그리고 멀티시그 지갑 재설정, 콜드월렛 이전 등 보관 안정성 강화를 위한 조치일 가능성이 크다. 이번에 이동된 비트코인은 거래소나 유동성 풀로 이동하지 않았다. 페이스X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약 8,285BTC(약 8억 9,400만 달러)이다. 여기에 테슬라(Tesla)가 보유 중인 1만 1,509BTC를 합하면 머스크 기업들이 보유한 비트코인은 총 2억 1,300만 달러 규모로, 전 세계 기업 보유량 상위권에 해당한다.

미국 공화당 소속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이 소액 비트코인 거래에 대한 세금을 없애기 위한 입법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루미스 의원은 이러한 조치가 암호화폐의 일상적 사용을 촉진하고, 미국 내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의 암호화폐 거래에 대해 자본이득세가 부과되며, 이는 일반 소비자들이 일상적인 구매에 암호화폐를 사용하는 데 걸림돌이 되어 왔다. 루미스 의원은 “비트코인이 커피 한 잔을 사는 데에도 세금 부담이 따르는 상황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규제 완화를 강조했다. 이번 입법 추진은 최근 미 정치권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금값이 폭등하고 있는 가운데 금값 폭등으로 늘어나고 있는 연방정부 보유금의 미실현 이익 1조 달러로 비트코인을 사 들여 준비금으로 비축하자는 루미스법이; 다시 급물상을 타고 있다. 미국 상원의 대표적 친 암호화폐 인사인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 상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 덕분에 SBR 자금 조달은 언제든 시작할 수 있다”면서 금값 급등으로 크게 증가한 보유금의 미실현 이익을 일부 처분하여 그 돈으로 비트코인을 준비 비축하는 법을 일부 수정 다시 제출하는 작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BTC)을 국가 전략자산으로 편입하는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Strategic Bitcoin Reserve·SBR)’ 논의에 다시 불을 당기는 것이다. 특히 1조 달러 규모의 미실현 금 보유이익을 활용해 비트코인 비축 자금을 마련하자는 제안이 주목받고 있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가 약 1억 523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BTC) 1,163BTC를 조용히 이동시키며 시장에 미묘한 긴장감을 던졌다. 내부 재배치인지 매도 신호인지 명확히 드러나지 않으면서도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이번 이동은 스페이스X의 장기 보유 지갑에서 새 주소로 단일 대규모 전송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거래는 비트코인이 9만 1,000달러를 회복한 시점에 포착돼 매도 가능성을 의심하는 시각도 나왔다.아캄(Arkham)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거래는 거래소로 직접 이동한 흔적이 없고, 스페이스X의 최근 보유 패턴과도 일치해 즉각적인 현금화보다는 콜드월릿 재정비 성격이 강하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지난 10월에도 1,215BTC와 281BTC를 새 지갑으로 옮긴 사례가 있었으나 실제 매도는 발생하지 않았다. 온체인 정보 업체 룩온체인(Lookonchain)은 이번 1,163BTC 이동이 코인베이스 프라임(Coinbase Prime)의 커스터디로 옮겨졌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1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이 이동하면 시장 심리는 흔들릴 수밖에 없다.

비트코인 거품붕괴는 "시작에 불과하며 당분간 더 떨어져 5만 달러까지 추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암호화폐 선물 에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의 레버리지 강제 청산 물량이 늘어나고 잇다.일론 머스크가 만드는 AI 챗봇 '그록(Grok)'은 현재 시점에서 5만 달러로의 급락도 가능하다고 보았다.인공지능 챗GPT(ChatGPT)는 향후 몇 달 내 유동성 축소와 매도 압력이 겹칠 경우 대규모 조정이 현실화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의 보도이다. 챗GPT는 비트코인(BTC)이 비트코인이 8만 7,000달러와 8만 달러 지지선을 잇따라 이탈할 경우, 기관의 차익 실현과 ETF 자금 유출이 맞물려 패닉 셀링이 재현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 경우 과거 2018년, 2022년과 유사한 급락이 이어질 수 있다면서 2026년 4월~8월 사이 5만 달러선까지 밀릴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더리움과 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도 큰폭의 낙폭을 기록하며 투자 심리가 빠르게 얼어붙고 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붕괴의 가장 큰 이유는 초기 고래들의 무더기 집단 매도 폭탄 때문인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고래들 매도폭탄으로 시세가 떨어진 상황에서 암호화폐 레버리지 강체 청산이 겹치면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등이 급락했다는 것이다. 비트코인 10만달러가 붕괴한 진짜 이유도 래들이 지난 한 달간 약 450억달러(약 65조)어치의 현물 비트코인을 매각했기 때문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암호화폐 현물 시장에서의 비트코인이 폭락은 펀더멘털 변화를 의미할 수 있다. 비트코인에 대한 신념이 약해지면서 현물 비트코인 매도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암호화폐 시장이 단기 반등 없이 ‘베어마켓(약세장) 경계선’에 직면하며 극단적 공포 심리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양자컴이 마침내 비트코인 개인키 해독에 성공했다는 보도가 나온 것도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에 부담이다. 뉴욕증시에서는 암호화폐 Q-데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로서는 최대 위기다. 아이온큐 리게티 디웨이브 퀀텀 등 양자컴 기업은 폭발하고 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