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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겨울 한파 속 따듯한 나눔' 기관들과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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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겨울 한파 속 따듯한 나눔' 기관들과 맞손

하나은행·인천공항시설관리이 취약계층 위해 500만 원 상당 기탁
하나은행·인천공항시설관리 , 인천 중구에 방한용품 50박스 기탁 모습. 사진=중구이미지 확대보기
하나은행·인천공항시설관리 , 인천 중구에 방한용품 50박스 기탁 모습. 사진=중구
인천 중구는 하나은행 경인지역본부와 인천공항시설관리로부터 새해맞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500만 원 상당의 방한용품 5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22일 전했다.

앞서 기탁식은 지난 20일 중구 제2청 구청장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물품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대표는 “새해를 맞아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준 하나은행과 인천공항시설관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