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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지난해 총 배당금 주당 660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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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지난해 총 배당금 주당 660원 결정

중간배당금 250원, 기말배당금 410원
LG U+가 지난해 배당금을 주당 660원으로 결정했다. LG U+사옥 모습. 사진=LG U+이미지 확대보기
LG U+가 지난해 배당금을 주당 660원으로 결정했다. LG U+사옥 모습. 사진=LG U+
LG유플러스(이하 LG U+)가 26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기말배당금을 주당 현금 410원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총 주당 배당금은 중간배당금 250원에 기말배당금 410원을 더한 660원으로 확정됐으며 이는 직전 연도 대비 10원 상승한 금액이다.

26일 LG U+에 따르면 이번 기말배당금은 자사주 매입을 통한 배당가능 주식총수 감소와 배당총액 유지로 소폭 상승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7월 기존 보유하고 있던 1000억원가량의 주식 소각과 함께 8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을 공시했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3월 31일로, 배당금은 주주총회의 최종 승인 후 1개월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LG U+는 지난 2024년 밸류업 플랜을 통해 발표한 중장기 목표를 모두 이행할 수 있도록 기업가치 제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당사의 자기자본이익률(ROE) 8~10%, 주주환원율 최대 60%, 부채비율 100% 수준 달성을 중장기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