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5일 경기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특수협 공동위원장(주민대표) 선출을 비롯해 특수협 보고 안건 2건과 운영 규정 개정안 등 총 3건의 안건이 의결됐다. 이와 함께 시군 및 주민대표단이 제안한 건의 사항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올해 구성된 특수협 정책협의회 공동위원장은 당연직 2명과 시군·의회·주민 대표 등 총 6명으로 꾸려졌다.
당연직으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과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참여하며, 7개 시군 시장·군수 대표로는 방세환 광주시장이 선임됐다.
공동위원장인 방세환 광주시장은 “막중한 책임 의식을 갖고 팔당상수원 수질 보호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두 목표를 함께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규제 개혁과 맞물려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특수협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국내 최초의 민관 협력 기구로, 팔당 상수원 보호구역에 속한 7개 시군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합리적 정책 마련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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