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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전쟁 장기화 조짐.. '20만 전자' '100만 닉스'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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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전쟁 장기화 조짐.. '20만 전자' '100만 닉스' 붕괴

삼성전자 CI. 사진=삼성전자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 CI.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6일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이 금융시장에 미친 충격의 여파가 잦아들지 않으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 53분 전장 대비 2.92% 내린 18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2.23% 내린 92만원에 매매 중이다.

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전날 각각 11.27%와 10.84% 급반등하며 이번 주 초 이틀간의 낙폭을 일부 회복했지만,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이 피격됐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등 양상이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다시 약화한 것으로 보인다.

간밤 뉴욕 주식시장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61% 급락했고,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각각 0.56%와 0.26% 내린 채 장을 마쳤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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