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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화·국채 수익률, 인플레이션 우려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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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화·국채 수익률, 인플레이션 우려에 반등

미국 달러화 가치와 국채 수익률이 24일(현지시각) 동반 반등했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달러화 가치와 국채 수익률이 24일(현지시각) 동반 반등했다. 사진=로이터

미국 달러화와 국채 수익률이 24일(현지시각) 상승세로 반전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이란이 이를 부인하면서 시장의 불안감이 높아져 달러 수요가 강화됐다.

국제 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함에 따라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압력 완화를 위해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금리 인하를 멈출 것이란 전망은 국채 수익률 상승으로 이어졌다.

CNBC에 따르면 이날 오후 달러는 유로화에 대해 0.23% 상승한 유로당 1.1585달러, 일본 엔화에 대해서는 달러당 0.26% 오른 달러당 158.84엔을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 대비로는 0.34% 상승한 파운드당 1.3383달러, 호주달러에 대해서도 0.61% 뛴 호주달러당 0.6965달러로 뛰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는 0.4% 상승했다.

미 국채 수익률도 올랐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었다.

CNBC에 따르면 지표물인 10년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0.044%포인트 상승한 4.38%를기록했다.

연준 금리 향배에 대한 시장 전망을 반영하는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0.068% 뛴 3.899%를 나타냈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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