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전담 매니저’로 피해 해결까지 동행… 불법 중개 엄정 대응
이미지 확대보기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24일 "전세 피해는 단 한 건도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사안으로, 확인 후 미흡한 중개와 관리 소홀이 있으면 책임을 묻고 끝까지 추적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안전전세관리단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산시지회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피해 현황과 원인을 점검하고 예방 및 신속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피해자 밀착 지원을 위해 ‘1:1 전담 매니저’를 도입하고 전담 매니저는 서류 작성부터 결과 통보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법률·금융 상담과 지원금 신청 등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청년 이사비, 월세, 대출이자 지원 등 주거 안정 정책도 병행한다. 시는 “전담 매니저 중심 지원과 예방 강화로 피해 재발을 막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시민들이 전세 피해로 어려움을 겪지 않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기관별로 흩어져 제공되고 있는 지원 제도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돕겠다”며 “전담 매니저가 피해자 곁에서 끝까지 함께하고, 법률·금융·주거 분야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피해가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