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우리파이낸스 포럼' 개최
이미지 확대보기코스피 시장이 예상보다 큰 상승 여력을 바탕으로 생각을 벗어난 사상 최고 수준의 주가지수를 달성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는 754조원이며 내년의 경우 900조 원을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5일 이날 출입기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우리파이낸스 포럼 행사에서 박석현 우리은행 WM상품부 부부장이 "(국내 코스피 시장이) 오를 것 같고 그리고 업사이드 포텐셜(성장 잠재력)이 생각보다 아주 클 수 있다"면서 "경험해보지 못한 수준 레벨까지 주가가 올라갈 수 있다"고 했다.
박석현 부부장은 현재 한국시장이 저점 수준에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현재 전쟁은 주가의 두 가지 결정 요소 중 하나인 벨류에이션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동하고 있다"면서 "한국과 미국 S&P 지수의 PER 벨류에이션은 한국 시장은 지금 역대급 저점까지 떨어졌다"고 했다.
이어 그는 어닝(실적) 부분을 언급했다.
박 부부장은 "어닝은 가장 중요하게 판단해야하는 부분으로 ,전쟁이나 미국의 금리 인상 등 외부 변수가 어닝에 영향을 미칠 경우 팔아야 하지만 어닝에 미치지 않을 경우 매수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면서 "성급하지만 현재가 두번째 경우인 것 같다"고 했다.
코스피 시장을 이끌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봤다.
박석현 부부장은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 발표 이후 4월 10일 아침에 작성한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는 754조였으며 현재는 더 올라간 상황이며, 내년의 경우 오늘 아침 확인 결과 900조 원을 돌파했다"고 했다. 이어 그는 "SK하이닉스의 경우 다음주 실적 발표가 나면 (실적이) 더 오르지 않을까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또 그는 삼성전자의 시가총액 2000조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봤다.
박석현 부부장은 "지금 현재 삼성전자의 PER 벨류에이션은 5.3배로 너무 싸다"면서 "보수적으로 잡아도 50%이상의 상승 여력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봐도 현재 1200조 원 규모의 삼성전자의 시가총액도 기업이익만 보면 보통주 시가총액 기준 2000조 달성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헸다.
한편, 이날 열린 우리파이낸스 포럼에서는 은행·보험·증권 등 각 계열사 전문가들이 참석해 향후 금융 전략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