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 달러화 가치와 국채 수익률이 21일(현지시각) 동반 상승했다.
이날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예정인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이란 전쟁 이후 가장 안전한 자산이 된 달러에 돈이 몰렸다.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미 달러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1% 상승한 98.453을 기록했다.
CNBC에 따르면 달러는 유로화, 영국파운드화, 일본 엔화, 호주달러화, 캐나다달러화 대비로도 모두 강세를 나타냈다.
유로 대비로는 0.47% 상승한 유로당 1.1732달러, 엔화에 대해서는 0.41% 뛴 달러당 159.44엔을 기록했다.
달러는 파운드 대비로도 0.30% 오른 파운드당 1.3491달러, 호주달러에 대해서는 0.43% 상승한 호주달러당 0.7146달러에 거래됐다.
달러는 또 캐나다달러 대비로도 0.15% 올라 캐나다달러당 1.3663달러를 기록했다.
미 국채 수익률도 오름세를 탔다.
기준물인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0.048%포인트 상승한 4.298%를 나타냈다.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전망에 민감히 반응하는 2년 만기 수익률은 0.069%포인트뛴 3.785%를 기록했다.
이날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지명자는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금리 결정은 대통령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다고 답변하며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강조했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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