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2일 한샘에 따르면 경북 안동시 풍천면 어담리 산 52-1 일대에 위치한 한샘숲 3호에 산벚나무 약 1500그루를 식재하여 밀원 활엽수림을 조성했다. 산벚나무는 생명력이 강해 척박한 환경에서도 산불 피해지의 지력을 빠르게 회복시킬 수 있는 대표적인 수종이다.
주요 밀원수로서 꿀벌 등 생태계 유지에 필수적인 곤충들에게 중요한 먹이가 되어 산림 생물다양성 복원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샘은 식재한 나무들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사단법인 평화의숲과 협력해 향후 5년간 전문가의 모니터링, 풀베기, 비료주기, 가지치기 등 정기적인 생태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샘은 삼척 밀원숲, 시흥 도시숲에 이어 이번 안동 복원숲 조성까지 매년 지역 맞춤형 숲 조성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