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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전선주, 휴전 연장에 원자재 수급 차질 해소 기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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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전선주, 휴전 연장에 원자재 수급 차질 해소 기대 '급등'

대원전선 CI. 사진=대원전선이미지 확대보기
대원전선 CI. 사진=대원전선
전선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이 연장되면서 국내 원자재 수급 차질이 해소될 것이란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4분 기준 대원전선은 전 거래일 대비 29.97% 오른 837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대원전선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대원전선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가온전선(20.83%), KBI메탈(17.05%), LS마린솔루션(12.74%)도 급등하고 있다. 이외에도 LS에코에너지(4.33%), 일진전기(5.14%), LS(5.49%), 대한전선(2.07%) 등도 상승세다.

전선주의 강세는 중동 지역 긴장 완화에 따른 공급망 정상화 기대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전선업종은 나프타를 비롯한 구리 등 핵심 원재료의 수입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그동안 전쟁 여파로 수급 차질과 물류비 상승 우려가 부각됐는데 최근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기대감이 번지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국내 전선 업종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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