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4일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소중한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소비자들이 한우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비자들은 한우 선물은 물론 가족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실속 있게 준비할 수 있다.
온라인 한우장터에는 전국의 대표 한우 브랜드 20개사가 참여하여,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구조로 불필요한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프리미엄 한우를 착한 가격에 제공하는 점이 소비자들로부터 매년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참여 브랜드로는 강원한우(강원), 녹색한우(전남), 농협라이블리, 대관령한우(강원), 서경한우(경기), 소깨비(경북), 신선설한우(경기), 안동봉화축협한우(경북), 영풍축산(경북), 우리한우365(경북), 울산축협한우(경남), 의성마늘소(경북), 장수한우(전북), 지리산순한한우(전남), 참품한우(경북), 총체보리한우(전북), 토바우안심한우마을(충남), 한우왕(경북), 홍천한우(강원), 횡성축협한우(강원) 등 전국 각지의 브랜드가 있다. 이들 브랜드의 참여를 통해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소비자의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부모님의 단골 멘트로 익숙한 ‘됐다’를 주제로, 한우 캐릭터 ‘하누랑’이 그 속에 담긴 진심을 통역해 주는 이색 세계관을 선보인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자들께서 이번 온라인 장터를 통해 우리 한우를 보다 부담 없이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을,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매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한우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