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한국투자증권, 소액 투자자 참여 확대한 '한투배틀'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5월 29일까지 국내 주식 매매 수익률을 겨루는 실전투자대회 '한투배틀'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투자 자산 규모에 따라 △1억 △3000만 △100만 △10만 리그 등 총 4개 리그로 운영되며, 특히 10만 원 규모의 소액 리그를 별도 운영해 20대 초보 투자자의 문턱을 낮췄다.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도록 연속성 있는 구조를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대회 성과에 따라 오는 7월 예정된 '왕중왕전' 도전 자격을 부여해 참가자들이 지속적인 투자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지수 예측 및 신규 계좌 개설 혜택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병행한다.
한국투자증권 김도현 개인고객그룹장은 "한투배틀이 특정 고수들만의 행사가 아닌 누구나 쉽게 도전하는 열린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투자자들이 올바른 투자 습관을 배양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 KB증권, RIA 계좌 활성화 위한 ETF 순매수 이벤트 실시
KB증권은 4일 해외 주식을 매도하고 국내 주식에 장기 투자하는 고객에게 양도소득세 공제 혜택을 주는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ETF 순매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는 KB·미래에셋·삼성·한국투자신탁운용 등 국내 4대 운용사가 협업해 각 사별 대표 ETF 상품 3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는 31일까지 RIA 계좌를 통해 대상 ETF를 순매수하고 6월 말까지 잔고를 유지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운용사별 합산 500만 원 이상 순매수 시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며, 전체 합산 1000만 원 이상 순매수 고객에게는 별도의 신세계상품권을 추가 제공한다.
KB증권의 RIA 계좌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해외 자본의 국내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설계된 상품이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