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5일 롯데의료재단에 따르면, 외부 활동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고, 치료 과정에서의 정서적 공백을 메우기 위한 취지다.
하남 보바스병원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환아들을 위한 ‘찾아가는 테마파크’ 행사가 열렸다. 롯데월드 캐릭터 공연과 포토타임이 진행되며 병원 공간이 축제 분위기로 바뀌었고, 일부 환아에게는 캐릭터 인형과 기념품이 전달됐다. 병원 밖으로 나가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또한 롯데이노베이트와 함께 환아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바탕으로 제작한 ‘나만의 인형’을 전달하는 체험 행사도 진행됐다. 세상에 하나뿐인 인형을 선물받은 아이들은 큰 호응을 보였고, 장기간 치료로 지친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됐다.
어버이날에는 분당 보바스기념병원에서 입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카네이션 달기’ 행사가 진행됐다. 의료진이 병실을 직접 방문해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고,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처럼 롯데의료재단은 치료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넘어 환자의 정서까지 돌보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보호자들 역시 환자들이 병원 생활 속에서 웃음을 되찾는 모습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롯데의료재단은 분당 보바스기념병원과 하남 보바스병원, 마곡 보바스의원을 운영하며 재활·요양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시에 주요 기념일마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