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현지 관광 인프라 활용…항공·숙박 연계 체류형 상품 추진
기업 단체·프리미엄 레저 수요 겨냥…신규 노선 초기 수요 확보 포석
기업 단체·프리미엄 레저 수요 겨냥…신규 노선 초기 수요 확보 포석
이미지 확대보기파라타항공이 베트남 신규 취항을 앞두고 여행·레저 기업과 손잡고 하노이 노선 초기 수요 확보에 나선다.
파라타항공은 1일 하나투어, 참빛그룹과 한국·베트남 관광 자원 연계와 MICE·레저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노이 현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훈 파라타항공 베트남 지점장, 류창호 하나투어 부사장, 이호성 참빛그룹 부회장이 동석했다.
항공권 판매에 그치지 않고 숙박과 골프, 현지 일정을 묶은 체류형 상품을 마련해 하노이 신규 노선의 초기 수요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파라타항공은 여행 상품에 최적화된 항공편 공급과 신규 취항을 앞둔 하노이 노선과 연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며 하나투어는 여행 상품 기획과 판매를 맡는다.
베트남에서 피닉스 골프리조트와 그랜드 플라자 하노이 호텔 등을 운영하고 있는 참빛그룹은 현지 숙박·레저 인프라를 제공한다.
앞서 파라타항공은 베트남 상공인연합회(KOCHAM)와도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현지 기업·교민 수요에 이어 여행·레저 수요까지 공략하며 베트남 시장 내 기반을 넓히는 모습이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