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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화학, 141억 규모 2차 전지 양극재 원료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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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화학, 141억 규모 2차 전지 양극재 원료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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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화학 CI. 사진=코스모화학
코스모화학은 에코프로이엠과 2차 전지 양극재 원료인 황산코발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코스모스화학은 국내 유일의 이산화티타늄 생산기업이자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줌심의 2차전지 소재기업이다.

1968년 설립된 전통화학 기업에서 최근 친환경 미래 소재 기업으로 완벽하게 체질을 개선했다.

9일 코스모스화학 공시에 따르면, 계약금액은 140억 6597만 5248원이다. 이는 2025년 매출 대비 2.1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코스모화학은 국내 최초로 황산코발트 추출 기술을 국산화해 엘앤에프, 에코프로이엠 등 국내 주요 양극재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황산코발트는 2차 전지의 양극재를 만드는데 쓰이는 필수 기초 원료이다. 짙은 붉은색을 띠는 결정 형태의 화합물로 배터리의 화재 안정성과 수명(충반전 횟수)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코스모스화학은 올해 1분기 매출액 606억 3000만 원, 영업이익 54억 7000만 원을 달성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3.2%, 4871.8% 폭증한 것이다.
당기순이익은 36억 5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23억 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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