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크림·소고기미역’ 2종 출시
이미지 확대보기건강 관리와 고단백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귀리를 활용한 간편식 시장도 성장하고 있다. 귀리는 식이섬유와 식물성 단백질을 함유한 곡물로 오트밀, 귀리음료, 간편식 등의 원료로 활용되고 있으며 관련 제품군도 확대되는 추세다.
신제품은 '감자크림'과 '소고기미역' 2종으로 구성됐다. 귀리를 얇게 압착해 가공한 캐나다산 퀵롤드오트를 사용했으며 제품의 55% 이상을 귀리로 채웠다. 여기에 대두단백과 해바라기단백을 더해 단백질 함량을 높였다.
제품 1봉지(50g) 기준 단백질은 6.6g, 식이섬유는 3.6g을 함유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고단백·고식이섬유 표시 기준을 충족한다. 열량은 190㎉ 이하 수준이다.
조리도 간편하다. 제품에 뜨거운 물 200㎖를 붓고 잘 저어준 뒤 3분이면 완성된다. 보다 꾸덕한 식감을 원하는 경우 5분가량 기다린 뒤 섭취하면 된다. 전자레인지 조리도 가능해 집이나 사무실 등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청정원 '밸런스 오트밀'은 정원e샵과 청정원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비롯해 컬리, B마트 등에서 판매한다. 대상은 연내 '얼큰오징어짬뽕'과 '단호박' 맛을 추가 출시해 총 4종의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상 관계자는 "밸런스 오트밀은 오트를 보다 포만감 있는 따뜻한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맛과 영양, 간편함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바쁜 일상 속 건강한 식사를 돕겠다"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