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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 시총 1위 자리 되찾아.. 9%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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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 시총 1위 자리 되찾아.. 9%대 '급등'

삼성전자 CI. 사진=삼성전자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 CI. 사진=삼성전자
전날 12%대 급락했던 삼성전자가 급등하면서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되찾았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6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9.35% 오른 3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1978조 9653억원으로 코스피 시총 1위를 탈환했다.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5.28% 오른 269만원에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은 1914조 3186억원로 삼성전자에 이어 2위 자리로 내려 앉았다.

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전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2.31%, 12.47% 급락했다. SK하이닉스가 22일 삼성전자 보통주 시총(2066조원)을 처음으로 추월한 지 하루 만에 급락한 것이다.

23일(현지시간) 글로벌 인공지능(AI)·반도체주 매도세 확대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통화정책에 대한 경계감으로 미국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45.87포인트(0.09%) 내린 5만1666.8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 대비 107.33포인트(1.44%) 내린 7365.4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579.56포인트(2.22%) 내린 2만5587.04에 각각 마감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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