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권 중심 성장 실현 구간...중국은 BEP 수준 방어
이미지 확대보기30일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은) 금번 프라임데이에서 코스알엑스, 라네즈, 일리윤, 미쟝셴 등 주요 브랜드 TOP 100 차트인이 고무적"이라며 "2분기에는 서구권 중심 성장 실현 구간"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및 적정주가 18만 원 유지 의견을 제시했다.
박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이 올 2분기 매출액 1조 1000억 원, 영업이익 101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 37%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에서만 전년 동기 대비 11% 신장한 6120억 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서구권에서는 주요 브랜드와 신규 브랜드의 고른 성장이 예상된다. 서구권 매출액은 223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신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주 지역은 1610억 원, EMEA 매출은 620억 원으로 각각 20%, 40%씩 오를 것으로 추정했다.
이어 "중화권 매출은 설화수 오프라인 축소로 BEP 수준 수익성 방어는 가능할 것"이라면서 "기타 아시아는 일본 성장에 힘입어 견조한 흐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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