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ABL생명, 추석 맞이 소외이웃 나눔·어르신 금융교육

글로벌이코노믹

ABL생명, 추석 맞이 소외이웃 나눔·어르신 금융교육

임직원 20명 송편·먹거리 키트 마련해 소외아동 40명에 전달
어르신 40명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교육…디지털포인트 기부금도 활용
ABL생명 임직원들이 지난 17일 성북50플러스센터에서 추석맞이 봉사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ABL생명이미지 확대보기
ABL생명 임직원들이 지난 17일 성북50플러스센터에서 추석맞이 봉사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ABL생명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의 계열사인 ABL생명(대표 곽희필)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과 금융취약계층의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ABL생명은 지난 17일 위드캔복지재단 산하 성북50플러스센터에서 임직원 약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직접 송편을 빚고 계절 과일 등을 담은 먹거리 키트를 마련해 지역사회 소외아동 40명에게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ABL생명 사이버·모바일센터의 디지털포인트 고객 이벤트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 일부도 활용됐다.

지역사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금융교육도 진행했다. ABL생명은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금융생활과 금융사기 예방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강사로 나선 강성훈 ABL생명 차장은 최근 발생하는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과 실제 피해 사례를 소개하고 퀴즈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을 진행했다.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기 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방법을 설명해 어르신들의 금융사기 예방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ABL생명 관계자는 "풍성한 추석의 온기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소외된 이웃들과 명절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실천과 금융취약계층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