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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 9월 1% 분배…특별분배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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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 9월 1% 분배…특별분배 더한다

월분배 0.5%에 특별분배 0.5% 추가…28일까지 보유해야 지급
삼전·닉스 등 편입…올해 누적 분배금 1514원 중 80.2% 비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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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폴리오 CI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가 9월 정기 월분배에 특별분배를 더해 총 1.0%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한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 9월 정기 월분배 0.5%에 특별분배 0.5%를 추가해 총 1.0%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 분기 운용 성과를 투자자와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3월과 6월에 이어 세 번째 특별분배다.

이번 분배금을 받으려면 9월 28일 장 마감까지 ETF를 매수해 보유해야 한다. 9월 29일 분배락일에 매수한 경우에는 이번 분배금을 받을 수 없다. 지급기준일은 9월 30일이며 지급 예정일은 10월 2일이다.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는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 종목과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전략을 활용한다. 시장 변동성이 커질 경우 경기 변화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한 종목을 편입해 위험 관리에 나서고, 상승 국면에서는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시장 주도주의 비중을 확대하는 방식이다.
기업별 배당 시기와 배당 및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계획도 투자 판단에 반영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배당주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면서 AI·반도체 비중을 확대해 성장 기회에 대응했다. 하반기 들어서는 AI·반도체 비중을 일부 낮추고 방어주와 금융주 비중을 늘리는 등 위험 관리에 무게를 두고 있다.

9월 22일 기준 주요 보유 종목은 SK하이닉스 18.8%, 삼성전자 17.3%, 메리츠금융지주 4.4%, DB손해보험 4.2%, 우리금융지주 3.7% 등이다.

특히 보유 주식에서 발생하는 배당금뿐 아니라 주식 매매차익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주식 운용 과정에서 발생한 이익을 정기 월분배 외 특별분배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국내 상장주식 매매차익을 재원으로 한 분배금에는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아 비과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실제 지급기준일을 기준으로 올해 1~8월 주당 누적 분배금은 1514원이며, 이 가운데 80.2%에 해당하는 1214원이 과세 대상에서 제외됐다. 과세 대상 금액은 300원이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관계자는 “배당으로 현금흐름을 만들면서 시장을 이끄는 기업의 성장에도 참여하는 것이 운용의 핵심”이라며 “이번 특별분배는 시장 변화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며 얻은 운용 성과를 투자자와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AI 중심의 성장주와 고금리·고유가에 대응할 수 있는 업종을 함께 보유하는 바벨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며 “성장 기회를 살리는 동시에 인플레이션 장기화에 따른 불확실성에도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특별분배는 정기적으로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정기분배와 특별분배 모두 운용 성과와 시장 상황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거나 지급되지 않을 수 있다. 분배금 지급에 따라 ETF의 순자산가치가 그에 상응해 감소할 수 있으며, 편입 종목과 비중 역시 변경될 수 있다.


공인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ng@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