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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황유민, 선두와 3타 차 공동 5위...LPGA투어 토토 재팬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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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황유민, 선두와 3타 차 공동 5위...LPGA투어 토토 재팬 2R

-하타오카 나사 1타 차 선두
 황유민, 사진=BMW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황유민, 사진=BMW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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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열린 토토 재팬에서 일본선수들이 휩쓸고 있다.

'루키' 황유민(롯데)만이 첫 우승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김효주(롯데)가 타수를 줄이며 순위를 끌어 올렸다.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2주 연속 우승과 올 시즌 4승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6일 일본 이바라키현 오미타마의 다이헤이요 클럽 미노리 코스(파72·659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총상금 210만 달러) 2라운드.

황유민은 이날 버디 8개, 보기 3개로 5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135타를 쳐 하라 에리카, 사쿠마 슈리, 가와모토 유이, 이와이 아키에, 다카하시 사바카(이상 일본) 등과 공동 5위에 올랐다. 선두와 3타 차다.

지난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올 시즌 LPGA투어에 합류한 황유민은 힐튼 그랜드 버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공동 4위에 오른 것이 가장 좋은 성적이다.

김효주는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로 5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쳐 전날 공동 30위에서 이와이 치지(일본) 등과 공동 15위로 껑충 뛰었다.

미유는 5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133를 쳐 8타를 몰아친 하타오카 나사(일본)에 1타 차로 단독 2위에 나섰다.
아나 벨락(슬로베니아)과 스가 후카(일본)는 선두에 2타 차로 공동 3위를 마크했다.

강민지(PXG)는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쳐 투어 2년 만에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한 요시다 유리(일본), 아르치야바 유볼(태국) 등과 공동 12위에 랭크됐다.

전인지(KB금융그룹)과 주수빈(부민병원)은 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31위에 머물렀다.

신지애(쓰리본드)는 5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 141타를 쳐 전날 공동 67위에서 이민영(한화큐셀), 이미향(볼빅) 등과 공동 40위로 상승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