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 의원...전세사기·주택공급 현장 경험 쌓은 '정책형 정치인'… 여야 소통 시험대
이미지 확대보기청와대 측은 6일 내정을 발표하며 "최 내정자는 부산 지역 재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소통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정치인"이라며 "우리 사회의 통합과 성장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여야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이 하나되는 정치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최 정무수석은 8일 범여권의 화합을 언급하면서 야당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고 한 언론이 보도했다. 당·청관계 강화와 조작기소 특검법을 둘러싼 여야 대치 관리, 법무부 장관 내정자 인사청문회 대응 등이 우선 과제로 꼽힌다는 분석이다.
보도에 따르면 최 수석은 8일 “국민과 국회, 여야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수석은 정치권 전반에 필요한 과제로 “대화와 타협의 정치, 협치가 구축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내홍이 이어지고 있는 범여권을 향해서는 “화합과 통합의 분위기가 잘 무르익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부산 사하갑에 출마해 당선됐다. 새누리당 강세 지역이던 사하갑에서 민주당 후보로 의원 배지를 단 것이다. 2020년 21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해 '낙동강 벨트'에서 민주당의 중심축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21대 국회에서는 국토교통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아 주택·부동산 정책 입법을 다뤘다.
엄정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stoda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