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8일(한국시간) 맨유는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5-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홈 경기에서 리버풀과 1대 1로 비겼다.
맨유는 1차전 원정 경기에서 0대 2로 패했으며 이날 1대 1로 비기면서 1, 2차전 합계 1대 3으로 리버풀의 벽을 넘지 못했다.
맨유는 전반 30분 앙토니 마르시알(20·프랑스)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나다니엘 클라인(24·잉글랜드)의 발에 걸려 페널티킥을 얻었고 직접 성공시켜 1대 0으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맨유는 전반 종료 직전 리버풀 필리페 쿠티뉴(23·브라질)에게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25·스페인)의 키를 넘기는 칩샷으로 동점을 허용했다.
이후 경기는 1대 1로 끝나면서 맨유는 리버풀에 의해 8강행이 좌절됐다.
한편 맨유는 이날 패배로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려면 리그에서 4위 안에 들어야 한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