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그 신드롬의 중심에는 배우 송중기가 있다.
대한민국을 온통 '유시진 앓이'로 물들인 송중기. 지난 14일 '태양의 후예'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지만 아직까지 '유시진'의 여운이 길게 남아있다.
'태양의 후예'는 사전제작 드라마다. 지난해 6월부터 약 6개월 간 한국과 그리스 로케이션 촬영을 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사전제작의 편견을 깨고 성공사례가 된 것.
이미지 확대보기'태양의 후예'를 주로 어디서 봤냐는 질문에 송중기는 "방송은 (이)광수네에서 본 적도있고, 주로 스케줄 상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많이 보게 됐다"라고 답했다.
또 송중기는 "사전제작이다보니 반응이 너무 궁금해서 일반인 친구집에서 많이 봤다"며 "도무지 기사로만 보기에는 궁금한 구석이 많았다. 일반 대중의 솔직한 반응, 시원시원한 반응을 보고싶었다. 주로 중학교동창과 함께 봤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중기는 차기작인 영화 '군함도'를 통해 '유시진'에 이어 군인역할을 맡으며, 상남자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황영철 기자 hych2016@

































